점점 짧아지는 얼굴 너무 좋아요
피부과 안다닌지 제법 되었는데도
요즘 여기저기서 시술했냐는 얘기 종종들어요.
탄력이 생겨서 눈에 잘 보이던 팔자주름도 요즘은 신경이 덜쓰이네요.
원장님 마법의 손 덕분입니다^^
점점 짧아지고 탄력이 붙으니
거울보는게 즐거워요~